2010.07.06 10:10

오이와 고추에 드디어 꽃이 피었다,,,,

오이에는 한 개가 이미 피어 있었는데,,,좀전에 확인해 보니,,,한 개가 더 피었다,.,ㅋㅋ

그래서 2개의 꽃이 피어 있었다,,,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다가,,,고추를 봤는데,,,ㅋㅋㅋ

하얀색 꽃이 하나 피어있었다,,,ㅋㅋ

이 녀석들이 언제 이렇게 컸지??ㅋㅋ


위에 녀석이 노란색 꽃을 피운 오이,,,아래 녀석이 흰 꽃을 피운 고추다,,,

얘들이 점점 커지면서 줄기가 약해서 그런지 자꾸 기우는거 같다,,,

빨리 대를 마련해서 고정을 시켜야 겠다,,,ㅋㅋ

오이는 얘가 감싸면서 클 것을 구해야 하는데,,,뭐가 좋을지 아직 모르겠다,,,ㅋㅋ

같이 키우기 시작한 로즈마리는 이제 점점 싹을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틀전에 7개정도 였는데,,지금은 더 많이 생겼다,,


이 녀석들이 빨리 자야야 하는데,,,고민이 좀 많이 든다,,

왜 이렇게 늦게 올라올까??ㅋㅋ

예전에 로즈마리를 키웠을 때 엄청 잘 크던 걸 생각하니,,조금 걱정이 되는,,,

그때는 이미 크고 있던 것을 사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큰 걱정은 상추와 깻잎이다,,,ㅋㅋ

씨앗을 사서 심었었는데,,,

한 봉지에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설마 얘들이 싹을 다 튀울까 생각했는데,,,

설마가 현실이 되어버렸다,,,,ㅋㅋ

현재 감당이 안되고 있다,,,어찌해야 할지,,,ㅋㅋ


상추와 깻잎들이다,,,ㅋㅋ

좀 더 크면 솎아내서 친구 말따라,,,,새싹 비빔밥이나 해먹을까??

암튼 초보의 큰 실수 였다,,,이런 사태를 생각도 못했으니,,,ㅋㅋ

씨를 사지말고 모종을 샀어야 하는데,,,ㅋㅋ

여러가지로 참 많이 배우는 거 같다,,,

오늘 아침 하나의 에피소드는,,,고추가 심어져 있는 곳에 변이 버려져 있었던 것이다,,ㅡㅡ;;

첨엔 먼지 모르고 물주다가 갑자기 퍼져나오는 냄새에 정체를 알아버렸다,,,ㅋㅋ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주변에 있던 흙으로 덮어 놓긴 했는데,,,

흠,,, 암튼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거 같다,,,

대처법을 배워야 할 듯,,,,ㅋㅋ
Posted by 알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