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12:33

오늘 드디어 철끈을 구입,,,,

오이에 줄을 댔다,,,

오이가 덩쿨식물이라 줄을 대줘야 한다는 생각만 며칠째하다가,,,

너무나 커져 버린 오이를 보면서,,,,

미안한 생각이 계속 들던 와중에,,,

귀차니즘과 멍한 머리를 이겨내고,,,

오늘 드디어 줄대기를 마쳤다,,,

휴,,,간단한 일인데,,,,왜이리 시작하기가 힘든건지,,,

아마도 더운 날에 돌아다니기 귀찮아서 인가보다,,,ㅋㅋ


뭐 그닥 모양새는 좋지 않지만,,,

암튼 이녀석들이 타고 올라갈 줄을 만들어 주었다,,,

줄은 좀 정리를 해줘야겠지만,,,

배가 고픈 나머지 나머지 정리는 밥을 먹고,,,ㅋㅋ

요즘 이 녀석들하고 작업을 하고 있으면,,,,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 들과 얘기를 많이 한다,,,ㅋㅋㅋ

알아서 와서 조언을 해주신다,,,

잎이 누렇고,,이런건 뭐 때문이고,,,

이런식으로,,,ㅋㅋ

남자 혼자 이녀석들을 키우고 있으니,,,

이녀석들의 안위가 걱정이 되셔서 그러나?? ㅋㅋㅋ

어쨋든 주위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아는 척도 해주시고,,,

미약하나마 소귀의 성과(???)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ㅋㅋㅋ

그리고 며칠전에 심었던 미모사가 드디어 싹을 틔웠다,,,

이녀석은 생각보다 빨리 자라는 것 같은 느낌,,,ㅋㅋ

같이 심은 레몬밤과 로즈마리는 아직 싹이 보이지 않는데,,,ㅋㅋ


이녀석들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내가 공부를 좀 해야하는데,,,

그냥 너무 막키우고 있는거 같아서,,,

조금 미안하긴 하다,,,ㅋㅋ

꽃 하나 심어본적도 없는 인간이,,,,

이런걸 키우고 있으니,,,

걱정도 많고,,우선은 뭘해야할지 잘모르니,,,,ㅋㅋㅋ

암튼 아까 아주머니가 해주신 말씀대로,,,

비료도 좀하고,,,,해야할거 같다,,,ㅋㅋ

근데 어떻게 해야하지??ㅋㅋㅋ

암튼 좌충우돌이다,,,ㅋㅋ

Posted by 알이세상